이영지, 부종 타파하는 비결…이렇게 하는 게 맞아?

2023. 7. 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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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이영지(20)가 유연성을 뽐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8일 "부종타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영지는 다리를 들어올린 채 손으로 허리를 지탱하고 있다. 여유로운 포즈와 달리 빨개진 얼굴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본명 김미현·28)도 함께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유 넘치는 표정의 미미와 달리 그를 부럽다는 듯이 바라보는 이영지의 시선이 눈에 띈다.

한편 이영지와 미미는 이은지, 안유진 등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영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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