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인형이야? 애둘맘의 ‘젓가락’ 몸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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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김나영은 지난 7일 "주말시작. 스레드랑 맞는 사진 셀렉하느라 바쁘다 바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핑크 양말, 핑크드레스에 파란색 캡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은 패셔니스타 답게 핑크와 블루색을 조화롭게 매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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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김나영은 지난 7일 “주말시작. 스레드랑 맞는 사진 셀렉하느라 바쁘다 바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핑크 양말, 핑크드레스에 파란색 캡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은 패셔니스타 답게 핑크와 블루색을 조화롭게 매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는 청바지에 핑크 민소매를 입고 파란색 캡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싱그러운 여름룩을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옷태와 함께 작은 얼굴을 과시한 김나영은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아들 신우 역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 유지 비결 알려주세요”, “신우 패션센스 무슨일”, “언니가 트렌드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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