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머리에 안 닿아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7. 8. 19:15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국내 친선경기 한국과 아이티의 경기에서 한국 조소현이 헤딩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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