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후폭풍…與, 출구 전략 모색 중?

2023. 7. 8. 18: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백지화"… 대통령실과 교감 있었나?
원희룡 "대통령 끌어 들인다면 누 끼치는 것"
원희룡, '독자 결정' 강조… 박지원 "누가 믿나"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