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 “유재석 자차 못 타...위화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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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유재석이 자차를 선택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주우재는 자차를 선택하고 이동했다.
주우재는 다른 멤버들이 무엇을 선택할지 유추해봤는데 "재석이 형은 자차 못 끌고 온다. 위화감을 조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이것도 내 거 아니다. 리스다. 정확한 기준을 달라. 제가 이거 지독하게 따지면 끝도 없다. 전기차, 가솔린차 같아? 달라. 움직이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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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서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한강공원 원효대교 밑으로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유재석은 “거의 성공을 못하게 해놨다. 이거 6명이 어떻게 안 겹치냐”고 말했다. 하하는 “서로 너무 배려해버리면 겹친다. 오늘은 망했다 이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자차를 선택하고 이동했다. 주우재는 다른 멤버들이 무엇을 선택할지 유추해봤는데 “재석이 형은 자차 못 끌고 온다. 위화감을 조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에 대해서는 “하하버스 타고 오면 어떻게 되냐. 버스로 치냐 자차냐”고 제작진에게 물었다. 주우재는 “이것도 내 거 아니다. 리스다. 정확한 기준을 달라. 제가 이거 지독하게 따지면 끝도 없다. 전기차, 가솔린차 같아? 달라. 움직이는 방식이 다르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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