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친오빠가 추가열 매니저 출신, 가족끼리도 가까워져”(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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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가 추가열과 깊은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이자연, 추가열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추가열에 대해 홍자는 "친오빠가 추가열 선배님의 매니저를 했다. 더 가까워지면서 가족끼리 식사하고 같이 놀 정도로 인연이 깊어졌다. 지금은 제가 가수 생활을 하는데 정말 든든한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육중완밴드도 추가열과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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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자가 추가열과 깊은 인연을 공개했다.
7월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이자연, 추가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자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이자연, 추가열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추가열에 대해 홍자는 “친오빠가 추가열 선배님의 매니저를 했다. 더 가까워지면서 가족끼리 식사하고 같이 놀 정도로 인연이 깊어졌다. 지금은 제가 가수 생활을 하는데 정말 든든한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좀 든든한가. 회장님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민은 “저도 추가열 선생님과 인연이 있다. 제가 선생님께 기타를 배우게 됐다. 직접 기타를 알려주시고 배운 기타로 선생님 콘서트에 올라가서 노래도 같이 했다. 저한테는 선생님이다”라고 전했다.
육중완밴드도 추가열과 인연을 공개했다. 육중완은 “저희 둘이 추가열 선배님에게 투표를 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 계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에 이찬원과 홍자 등도 “저도 투표했다”라고 손을 들었다. 김준현은 “유권자의 인연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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