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최원태 몸쪽 공에 오케이 사인' [사진]
조은정 2023. 7. 8. 18:39
[OSEN=잠실, 조은정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키움 선발 최원태의 몸쪽 공에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3.07.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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