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인업] '구스타보 vs 일류첸코' 전북-서울 선발 발표...조규성 벤치

김대식 기자 2023. 7. 8.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는 구스타보, FC서울은 일류첸코를 선봉에 내세웠다.

전북과 서울은 8일 오후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0점으로 5위, 서울은 승점 33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전북은 구스타보, 송민규, 문선민, 이동준, 백승호, 박진섭, 정우재, 구자룡, 정태욱, 김문환, 김정훈을 선발로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김대식 기자(전주)] 전북 현대는 구스타보, FC서울은 일류첸코를 선봉에 내세웠다.

전북과 서울은 8일 오후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1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0점으로 5위, 서울은 승점 33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발표됐다. 전북은 구스타보, 송민규, 문선민, 이동준, 백승호, 박진섭, 정우재, 구자룡, 정태욱, 김문환, 김정훈을 선발로 선택했다. 조규성, 박창우, 하파 실바, 한교원, 김건웅, 페르타섹, 정민기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에 맞선 서울은 나상호, 일류첸코, 임상협, 박수일, 팔로세비치, 이승모, 이태석, 이한범, 오스마르, 김주성, 백종범을 선발로 낙점했다. 최철원, 김진야, 이시영, 기성용, 고요한, 윌리안, 박동진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