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IA 수원 경기, 1만8700명 매진…KT 통산 20번째 매진 성공 [오!쎈 수원]
길준영 2023. 7. 8.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위즈가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만87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KT가 매진을 기록한 것은 올 시즌 3번째, KT 통산 20번째다.
정규시즌 수원 KIA전에서 매진이 된 것은 이번이 벌써 13번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 길준영 기자] KT 위즈가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만87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KT가 매진을 기록한 것은 올 시즌 3번째, KT 통산 20번째다.
이날 경기장에는 홈팀 KT 팬들은 물론 원정팀 KIA 팬들도 많이 야구장을 찾아 만원관중을 이뤘다. 정규시즌 수원 KIA전에서 매진이 된 것은 이번이 벌써 13번째다.
KT는 고영표가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KIA는 10일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