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6만 英관객 홀린 파격의상 “여러분도 우리만큼 즐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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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시선을 압도하는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이드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2023' 의 헤드라이너로 올랐을 당시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BST 하이드파크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만큼 즐겼기를 바랍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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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시선을 압도하는 파격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하이드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2023’ 의 헤드라이너로 올랐을 당시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현지시간) K팝 가수 최초로 하이드파크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리사는 “BST 하이드파크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만큼 즐겼기를 바랍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허리에서 발목까지 가족 띠를 칭칭 감은 듯한 디자인의 검정 바지에 짧은 카디건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홍색 시스루 상의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당시 무대에서 ‘핑크 베놈(Pink Venom)’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등의 히트곡을 선보여 현지를 열광시켰다. BBC에 다르면 현장 관객수는 약 6만5000명을 넘어섰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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