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환경·도시’ 주제 세대간 소통의 장 마련
송원섭 기자 2023. 7. 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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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소통위원과 계룡고 학생들이 '함께 그리는 내일의 도시,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소통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계룡고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도시 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위민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및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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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위원-계룡고 학생 30명 다양한 의견 나눠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소통위원과 계룡고 학생들이 ‘함께 그리는 내일의 도시,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과의 소통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민소통위원과 계룡고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도시 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위민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및 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ws39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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