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6살 최연소‧혼혈 최초 깜짝 발탁된 케이시 유진 페어
정소희 2023. 7. 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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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 대 아이티 전이 펼쳐졌다.
월드컵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된 16살 혼혈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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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 대 아이티 전이 펼쳐졌다.
월드컵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된 16살 혼혈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한편,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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