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 줌 허리…시선 사로잡는 ‘무지개 탱크톱’

미주 SNS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미주가 힐링 시간을 공유했다.

미주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 여러 장과 “무지개 옷. 빙수, 한강, 힐링”이라는 멘트를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주는 한강 둔치에서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무지갯빛 탱크톱을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주 SNS 캡처.

또 다른 사진에서 미주는 뒤태를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하는 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주 언니 힐링하는 거 보니 좋아”, “다리 3ｍ야”, “무지개보다 더 예쁜 미주”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미주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