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 누적 3천만 관객 돌파…마동석 감사인사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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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누적 3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배우 마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어서 범죄도시 세 편의 누적 관객수가 3천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팔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로도 천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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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사진|SNS 캡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누적 3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배우 마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범죄도시3가 1043만 관객을 넘어서 범죄도시 세 편의 누적 관객수가 3천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팔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장한 체격 덕분에(?) 하트를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로도 천만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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