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해외서 산 C사 명품백, 한국보다 더 비싸, 오픈 런이 답"

김창성 기자 2023. 7. 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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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백을 샀던 경험담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A급 장영란의 현실 가방♥ 화끈하게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장영란은 이 영상에서 해외여행 갔을 때 샀던 C사 명품백에 대해 소개했다.

장영란이 소개한 백은 가격이 수백만원에 달하는 고가지만 국내에서 고객들이 '오픈 런'을 해서라도 살 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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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백 구매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백을 샀던 경험담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A급 장영란의 현실 가방♥ 화끈하게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장영란은 이 영상에서 해외여행 갔을 때 샀던 C사 명품백에 대해 소개했다.

장영란이 소개한 백은 가격이 수백만원에 달하는 고가지만 국내에서 고객들이 '오픈 런'을 해서라도 살 만큼 인기 있는 제품이다.

이 백은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장영란은 "사고 나니까 관세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며 "한국보다 더 비싸게 샀다. 오픈런이 정답이구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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