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골드클럽' 임영웅, '다이아 클럽'도 정조준… 누적 스트리밍 77억회 돌파

김창성 기자 2023. 7.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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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8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전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이 77억795만이었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회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엑소(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 이상 달성 시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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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이 77억회를 돌파했다. 사진은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나섰던 모습. /사진=뉴스1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8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전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이 77억795만이었다. 이는 지난 6월26일 76억회 돌파 후 12일 만에 1억회가 증가한 기록이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회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엑소(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 이상 달성 시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도 바라보게 됐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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