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7억회 돌파…BTS 이어 '다이아클럽' 진입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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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7일 기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지난 1월 누적 스트리밍 50억회를 넘어서며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를 달성할 경우 골드클럽에서 다이아클럽으로 승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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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돌파했다. 100억회 이상 아티스트만 진입할 수 있는 '다이아클럽'도 눈앞에 뒀다.
임영웅은 7일 기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77억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지난 1월 누적 스트리밍 50억회를 넘어서며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와 국내 발매 앨범 기록을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골드클럽에는 임영웅을 비롯한 아이유, 그룹 엑소 등이 포함된 상태다. 실버클럽은 세븐틴과 블랙핑크, 레드벨벳, 박효신 등 19팀이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를 달성할 경우 골드클럽에서 다이아클럽으로 승격한다. 현재 다이아클럽은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업계는 임영웅이 BTS에 이어 다이아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월 신규 앨범인 '모래 알갱이'를 발매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임영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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