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선호·황민현·이준영·김영대, 오늘(8일) ‘남신’으로 특급 무대 예고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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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는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남신' 무대를 채운다.

김재중은 밴드 라이브를 통해 '명불허전'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귀공자' 김선호의 감성 넘치는 감미로운 무대부터 황민현과 이준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김영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못할 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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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일본서 특급 무대를 예고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는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된다.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는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남신’ 무대를 채운다.

‘남신’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일본서 특급 무대를 예고했다. 사진=스타뉴스
김재중은 밴드 라이브를 통해 ‘명불허전’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귀공자’ 김선호의 감성 넘치는 감미로운 무대부터 황민현과 이준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김영대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팬들에게 잊지못할 순간을 선물한다.

특히 공연 전, 후로 팬들과 직접 인사하는 시간과 추첨을 통한 스페셜 포토타임, 친필 사인 포스터 와 ‘2023 AAA’ 티켓 증정 등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男神’은 대세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함께 하는 스페셜 콘서트로,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박건일이 MC로 함께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남신’은 8일 토요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차 공연으로 열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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