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비, 낮 최고 23~31도 예상
한태연 2023. 7. 8.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인 8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1도를 비롯해 23도에서 31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입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다소 적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도 공사장을 비롯해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8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부 동해안 5∼30㎜, 경북 내륙, 경북 북부 동해안 5㎜ 안팎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1도를 비롯해 23도에서 31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입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다소 적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도 공사장을 비롯해 비탈면, 옹벽, 축대 붕괴와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