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러프에서 샷 시도한 전인지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

강명주 기자 2023. 7. 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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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둘째 날인 8일에 경기하는 모습이다.

2라운드 8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때린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 가파른 러프로 보낸 전인지는 공을 발견하고 세 번째 샷을 시도했다.

그린으로 공을 올렸으나, 홀과 7m 거리에서 3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은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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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78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전인지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USGA/Jason E. Miczek

 



 



[골프한국 생생포토]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전인지 프로가 대회 둘째 날인 8일에 경기하는 모습이다.



2라운드 8번홀(파4) 페어웨이에서 때린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 가파른 러프로 보낸 전인지는 공을 발견하고 세 번째 샷을 시도했다.



 



그린으로 공을 올렸으나, 홀과 7m 거리에서 3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은 게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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