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80년대 써니로 변신…알고보니 혼수상태 손 잡고 ‘누려봐’ 오늘(8일) 공개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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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손을 잡고 가수로 출격한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문희경의 신곡 '누려봐'가 발매된다.

신곡을 발매하는 문희경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그리고 가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가수로서 존재감을 재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문희경의 신곡 '누려봐'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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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손을 잡고 가수로 출격한다.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문희경의 신곡 ‘누려봐’가 발매된다.

그런 가운데 문희경이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와 속 시원한 사운드로 잭팟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문희경이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손을 잡고 가수로 출격한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문희경의 신곡 ‘누려봐’는 복고 스타일의 디스코펑키 장르로, 문희경이 80년대 써니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누려봐’에는 세련된 댄스리듬과 문희경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누려봐’에서 ‘누려봐 누려봐, 즐겨봐 즐겨봐’란 가사는 한 번뿐인 인생에서, 나의 행복과 꿈을 위해, 누리고 즐기면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표현, 배우와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희경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신곡 ‘누려봐’의 프로듀싱은 영탁 ‘찐이야’와 박현빈 ‘샤방샤방’, 조항조 ‘고맙소’, 이찬원 ‘시절인연’ 등 수많은 곡들을 탄생시킨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맡았고, 진실이가 편곡했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누려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누려봐’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곡을 발매하는 문희경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그리고 가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가수로서 존재감을 재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문희경의 신곡 ‘누려봐’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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