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두번째 새 멤버 로렌스 공개..‘청춘스타’ 출신 대만 국적 리드보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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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n.SSign)의 두 번째 새 멤버가 공개됐다.
엔싸인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새 멤버 로렌스의 포토가 공개됐다.
호주 국적의 래퍼 로빈에 이어 로렌스까지 글로벌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엔싸인에 새롭게 합류할 마지막 멤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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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의 두 번째 새 멤버가 공개됐다.
엔싸인은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먼저 성윤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사진 속 성윤은 푸른 조명을 배경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어 준혁은 다크한 분위기 속 유니크하게 내린 앞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수에 찬 듯 시크한 눈빛이 팬심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으로 새 멤버 로렌스의 포토가 공개됐다. 사진 속 로렌스는 보랏빛 배경과 몽환적으로 어우러져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로렌스는 대만 국적의 멤버로, 지난해 채널A '청춘스타'의 아이돌파로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실력파다. 키 183cm의 장신으로 팀 내에서 우월한 피지컬은 물론 리드보컬을 담당할 예정이다.
호주 국적의 래퍼 로빈에 이어 로렌스까지 글로벌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은 가운데, 엔싸인에 새롭게 합류할 마지막 멤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한편 엔싸인의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는 8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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