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과 해무로 덮인 해운대 달맞이고개와 LCT 타워
박수현 기자 2023. 7. 8. 10:54
장맛비가 이어진 8일 오전 해운대 달맞이 고개와 LCT 타워 주위가 해무와 비구름으로 덮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 많게는 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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