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 “김지영=이상형, 외면한 건 두려웠기 때문” 과거 연애史 고백(하시4)[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김지영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신민규와 데이트에 나섰다.
한편 신민규는 "줄곧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만났었다. 돌이켜보면 늘 힘들게 끝났었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눌렀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김지영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7월 7일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복잡해지는 러브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신민규와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지난 데이트때 정말 오랜만에 설��었다”라며 신민규에게 꾸준히 향해왔던 마음을 이야기했다.
신민규는 "나도 데이트 날 똑같이 좋았다. 지영이 말 대로 당연히 서로 괜찮은 하루였지 않나"라면서도 "다만 여기 상황이 어려웠다. 바깥이었으면 그렇게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더 친해지고 했을텐데 여기는 여러 사람이 있으니까 지영이랑 데이트하면서 생겼던 좋은 감정을 계속 눌렀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내가 항상 좋아했던 유형의 사람이랑 또 바로 시작해 버리기가 두려웠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도 궁금했다"며 여성 출연자 중 김지영이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도 "그 당시에 내가 궁금했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마음을 눌렀다는 사실 자체는 돌아가도 똑같이 누를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신민규는 “줄곧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만났었다. 돌이켜보면 늘 힘들게 끝났었다”라며 자신의 감정을 눌렀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성훈, 샤넬 여성복도 소화 “♥야노 시호와 옷 같이 입어” (사당귀)
- 반지하 기본, 침대도 없다! 피프티피프티 사태로 재조명된 중소 아이돌 숙소 [이슈와치]
- 박명수 “과거 양가 부모님 문제로 ♥한수민과 갈등, 10년 살면 안 싸워”(라디오쇼)
- “피해액 70억, 전재산 날려” 덱스→김구라 전세사기에 피눈물 흘린 ★ [스타와치]
- 집 얼마나 넓길래, 소유진→전현무 텃밭 재미에 푹 빠진 ★ [스타와치]
- 김연아♥고우림 85억 73평 초호화 신혼집 “집 나가기 싫겠네”(프리한닥터)
- 심형탁, ♥사야 몰래 개조한 신혼집 공개 “日에 후지산 뷰 집 짓는 중”(신랑수업)[어제TV]
- 알베르토, 충격적 이혼사례 고백 “지인 아내, 친정父라 속인 남자 아이 출산”(고소한남녀)
- 장한나 “하버드 스트레스, 전신누드로 캠버스 뛰는 밤이 해결”(유퀴즈)[결정적장면]
- 황보 “샤크라 막내 이은, 아이 셋 엄마 돼‥정려원→보나 생사 몰라”(컬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