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뉴욕 센트럴파크 콘서트서 오프닝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2023 Summer Concert Series)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정국은 이곳에서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굿 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 주최하는 음악 콘서트다.
정국은 솔로로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처음 출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로 싱글 '세븐' 첫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서머 콘서트 시리즈'(2023 Summer Concert Series)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정국은 이곳에서 솔로 싱글 '세븐'(Seven)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ABC TV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국이 이 행사에 첫 주자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굿 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 주최하는 음악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이 행사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정국은 솔로로는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처음 출연한다.
정국은 전날 공식 SNS에 '세븐' 관련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에 가래 뱉고 소변, 구타…경남 기숙형 고교 '학폭 의혹' 일파만파
- '힘들었어?'…아들 납골당 다녀오던 母, 졸피뎀 복용 운전자 차량에 사고 '참변'
- '킥보드 툭, 포르쉐 흠집 났는데 수리비 4000만원 달라네요'
- 이천수, 빗속 슬리퍼 신고 1km 쫓아 뺑소니범 잡은 영상 보니
- “이것만은 단종되면 안 돼…” 3명 중 1명이 선택한 '혜자카드'는?
- 아파트 지하주차장 점령한 골프 스윙男…'바닥 다 까더라'
- 지인 이름으로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前 프로야구 선수 입건
- 남편에게 들키자…성매매하고선 '성폭행 당해' 거짓말한 40대 여성
- 압구정아파트 동 이름 '앙드레 시트로엥'? '허세 쩐다' 비판 폭주, 진실은?
- 블랙핑크, 美 코첼라→英 하이드 파크 헤드라이너…'케이팝 넘어 세계적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