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럽'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7억회 돌파
문완식 기자 2023. 7. 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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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7억 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7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77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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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7억 회를 돌파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7월 7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77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77억 795만이었다. 지난 6월 26일 76억회 돌파 후 12일 만에 1억 회가 증가하며 기록 경신을 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월초 발매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음원 차트 1위와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넘버원' 인기를 빛내고 있다. '모래 알갱이'는 특히 미국 빌보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 102위(6월 24일 자)에 오르며 임영웅의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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