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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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일회용품'과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나타내는 사진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
이 회장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과 강환수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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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일회용품'과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나타내는 사진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했다.
이 회장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과 강환수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을 지목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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