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업무협약 체결

2023. 7. 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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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6일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부품기술 혁신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협력 △자율주행전기차 최신 기술 동향과 선도 기술 정보 공유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공동사업 추진 △시설과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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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6일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자율주행차 부품기술 혁신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협력 △자율주행전기차 최신 기술 동향과 선도 기술 정보 공유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공동사업 추진 △시설과 연구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IT융합 분야인 자동차, 지능형 자동화 부품을 비롯해 의료기기산업의 IT융합 핵심기술인 센서, 통신,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연구기관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율주행전기차 기술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자율주행전기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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