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품질 향상 위해 쌀 등급기준 강화

이창익 2023. 7. 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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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쌀 등급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 등급과 단백질 함량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보통' 등급의 쌀의 경우 싸리기 혼합 한도를 기존 20%에서 12%로 강화하고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쌀 등급은 '특'과 '상', '보통' 3가지로 구분되는데 낟알의 반이상이 하향게 변한 분상질립이나 부스러진 쌀알인 싸라기 등의 혼합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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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국내산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쌀 등급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쌀 등급과 단백질 함량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보통' 등급의 쌀의 경우 싸리기 혼합 한도를 기존 20%에서 12%로 강화하고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쌀 등급은 '특'과 '상', '보통' 3가지로 구분되는데 낟알의 반이상이 하향게 변한 분상질립이나 부스러진 쌀알인 싸라기 등의 혼합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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