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빛을 밝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의 1차 제안서 접수기간이 연장됐다고 8일 밝혔다.
시상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1명에게 상금 700만원, 우수상(진주시장상) 3명에게 각각 500만원, 특별상(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상) 4명에게 각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공모대전'의 1차 제안서 접수기간이 연장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접수기간 연장은 더 많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접수 받음으로써 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경된 접수기간은 기존 마감일보다 2주 연장된 오는 28일까지이다.
‘물, 불, 빛의 아름다움을 담은 전통 등(燈)과 창작 등(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대전에는 등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1차 제안서 및 작품도안 접수 후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실물작품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 1명에게 상금 700만원, 우수상(진주시장상) 3명에게 각각 500만원, 특별상(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상) 4명에게 각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인 오는 10월8일~22일까지 진주성 내 축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