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박스, 강아지 영양 간식 '빅츄' 출시…"100% 국산제품"

배민욱 기자 2023. 7.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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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박스는 국내 생산 강아지 영양 간식 빅츄 4종(소고기·단호박·황태·고구마져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상품 4종은 '그레인프리'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를 배제하고 국산 100%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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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단호박·황태·고구마져키 4종
[서울=뉴시스] 펫박스 강아지 영양 간식 '빅츄 4종'. (사진=펫박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펫박스는 국내 생산 강아지 영양 간식 빅츄 4종(소고기·단호박·황태·고구마져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상품 4종은 '그레인프리'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를 배제하고 국산 100%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제품은 에어드라이 공법으로 만들어 원료육과 첨가물의 최적화 비율로 배합하고 72~80도 저온으로 10시간 이상 건조시켜 원료 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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