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 바로-콜센터 민원 상담 2만 건 넘어
박영하 2023. 7. 8. 00:07
[KBS 울산]울산 울주군은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민원 상담 2만건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3월 해뜨미 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2만 1,8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건수는 건축허가과 문의가 가장 많았고, 세무2과, 교통정책과, 환경자원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점 미확정” 이라더니…일부 문서엔 ‘변경 노선’뿐
- 2년 전 민주당이 요구하더니 입장 바꿨다?…확인해 보니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방사능 안전 관리 강화
- “수신료 논의는 국회 역할”…민주당, 방송법 개정안 발의
- ‘텃밭매장’ 친모, 살인에 아동학대까지…‘하천유기’ 친모 “살해 인정”
- [단독] 이주노동자 집단 폭행한 10대들…외면 당한 구조 요청
- 상계동 엘리베이터 폭행남 검거…의왕 폭행남은 구속
- 장마·폭염 만드는 ‘북태평양 고기압’, 입체 추적
- 택시 덮친 돌 더미…연이은 장맛비에 추가 피해 우려
- 약물에 빼앗긴 금메달? 소트니코바 도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