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국민 소통단 발족 “축산유통 정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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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최근 '2023년 국민소통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열고 국민소통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축평원 국민소통단은 앞으로 4개월간 축산유통 정보를 알기 쉽게 국민에 전달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축평원 정책 소통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축평원 서포터즈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소통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축산유통 정책 업무를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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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최근 ‘2023년 국민소통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열고 국민소통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축평원 국민소통단은 앞으로 4개월간 축산유통 정보를 알기 쉽게 국민에 전달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축평원 정책 소통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 선발된 우수 활동자는 별도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발대식에선 활동 안내와 함께 소통을 위한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국내 1호 크리에이터 디렉터 이수열 강사는 유튜브 숏츠 콘텐츠 제작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했다.
박병홍 원장은 “축평원 서포터즈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소통단 활동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축산유통 정책 업무를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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