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 천전리 각석’→‘암각화’로 명칭 변경 논의
김영록 2023. 7. 7. 23:36
[KBS 울산]울산시가 오는 11일 학술 세미나를 열고 국보인 '울주 천전리 각석'의 이름을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점 미확정” 이라더니…일부 문서엔 ‘변경 노선’뿐
- 2년 전 민주당이 요구하더니 입장 바꿨다?…확인해 보니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방사능 안전 관리 강화
- “수신료 논의는 국회 역할”…민주당, 방송법 개정안 발의
- ‘텃밭매장’ 친모, 살인에 아동학대까지…‘하천유기’ 친모 “살해 인정”
- [단독] 이주노동자 집단 폭행한 10대들…외면 당한 구조 요청
- 상계동 엘리베이터 폭행남 검거…의왕 폭행남은 구속
- 장마·폭염 만드는 ‘북태평양 고기압’, 입체 추적
- 택시 덮친 돌 더미…연이은 장맛비에 추가 피해 우려
- 약물에 빼앗긴 금메달? 소트니코바 도핑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