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고생 가두고 때리며 위협한 남고생들 검거
송재인 2023. 7. 7.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또래 여고생을 가두고 폭행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남고생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6일) 아침 7시부터 7시간 동안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 또래 여고생을 가둔 채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르고,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또래 여고생을 가두고 폭행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남고생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6일) 아침 7시부터 7시간 동안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 또래 여고생을 가둔 채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르고,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반도로 열리는 '태풍의 길'..."굉장히 강한 태풍 올라올 수도" [Y녹취록]
- “혼전임신 때문? 아이와 저를 버리고 사라진 남친, 위자료 청구 가능할까요?”
- 버려진 생리대로 성욕 풀려던 男, 여자 화장실 드나들다 덜미
- [자막뉴스] "호송차와 교통사고 내라" 영화 아니고 한국에서 벌어진 일?
- [자막뉴스] 러시아의 대반전 '소름'...프리고진 여권 '포착'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침 뱉고 라면까지 던져"...폭행·과로가 일상이 되버린 교도관
- 이재명 선고에 반으로 갈라진 서초동...신발 투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