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오피셜 지연 되는데… 이적전문기자 “여전히 유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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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 오피셜은 미뤄지고 있어 우려가 있다.
이적 전문기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PSG 여름 이적 상황과 전망을 밝혔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까지 마누엘 우가르테를 비롯해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확정 지었다.
이강인은 여전히 PSG 영입 명단에 들어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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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기대했던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PSG) 오피셜은 미뤄지고 있어 우려가 있다. 이는 기우일 수 있다.
이적 전문기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PSG 여름 이적 상황과 전망을 밝혔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까지 마누엘 우가르테를 비롯해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영입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PSG는 여기서 끝낼 생각이 없다. 아직도 더 영입할 선수들이 남아 있다.
로마노가 거론한 선수는 “뤼카 에르난데스, 이강인, 셰르 은두르”다. 이강인은 여전히 PSG 영입 명단에 들어온 셈이다.
PSG는 우가르테와 슈크리니아르, 아센시오를 차례차례 영입하며 발표했다. 이강인은 사실상 영입이 확정된 가운데 확정 시점이 언제 될 지 주목된다.
사진=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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