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연예인 최초 성형 브이로그…차 한 대 값 했네" 코 재수술 성공 ('방가네')

김예솔 2023. 7. 7.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은아가 코 성형 재수술 후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이 영상을 회사에서 반대했습니다..그래도 올리는 고은아 코 재수술 1일차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고은아는 "연예인 최초 성형 브이로그 아니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고은아는 언니와 함께 호텔을 나와 병원으로 향했고 소독 후 집으로 귀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고은아가 코 성형 재수술 후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이 영상을 회사에서 반대했습니다..그래도 올리는 고은아 코 재수술 1일차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언니와 함께 강남뷰의 호텔 숙소에 도착했다. 고은아는 "일단 배고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은아는 "무사히 잘 끝내고 나왔다. 지금 목소리가 잠겼다"라고 말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다들 너무 천사다. 자기 일처럼 응원해줬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솔직히 무서웠는데 방아지들 덕분에 힘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은아는 "연예인 최초 성형 브이로그 아니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고은아는 유난히 추워하며 이불을 두툼하게 덮고 누웠다. 고은아는 언니에게 고마워하며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고은아는 "고기가 먹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내일 아침에 병원에 가야한다"라며 약을 챙겨 먹고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고은아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호텔 조식까지 챙겼다. 고은아는 언니에게 "이따 서로 말하지 말자. 사람들이 나 고은아인 걸 알면 어떡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매는 조식을 먹으며 한 마디도 안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동생을 보며 "왜 이렇게 안쓰럽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은아는 언니와 함께 호텔을 나와 병원으로 향했고 소독 후 집으로 귀가 했다.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고은아를 보자 "코가 생겼다. 비싼 돈 값했다. 자동차 한 대 값 했다"라고 놀라워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방가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