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뱅 제인 “한달 술값만 200만원” 고백→오은영 심각(금쪽상담소)

김명미 2023. 7. 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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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제인이 한 달 술값만 200만 원이라고 밝혔다.

7월 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최종 우승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와 제자 제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제인은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 거의 매일 마신다"며 "누군가 말리지 않으면 한 달 술 값만 200만 원을 쓴다"고 고백했다.

또 제인은 "술 안 마시려고 끝내 버티다가 새벽 6시에 술 사러 간 적도 있다"고 말해 오은영 박사를 심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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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댄서 제인이 한 달 술값만 200만 원이라고 밝혔다.

7월 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최종 우승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와 제자 제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제인은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 거의 매일 마신다"며 "누군가 말리지 않으면 한 달 술 값만 200만 원을 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맥주는 배만 안 부르면 무한대로 마실 수 있고 소주는 4~5병 마신다"며 "돈 없을 때는 가성비를 위해 25도짜리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또 제인은 "술 안 마시려고 끝내 버티다가 새벽 6시에 술 사러 간 적도 있다"고 말해 오은영 박사를 심각하게 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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