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감성 발라드 트롯 ‘이 계절의 강을 지나’ 발표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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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리가 감성 발라드 트로트 '이 계절의 강을 지나'를 발표했다.

7일 오후 6시 성리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 계절의 강을 지나'를 발매했다.

'이 계절의 강을 지나'는 어느새 지나쳐가는 계절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사랑하지만 멀어져 있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애절한 멜로디와 깊고 섬세하게 표현된 가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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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사진|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가 감성 발라드 트로트 ‘이 계절의 강을 지나’를 발표했다.

7일 오후 6시 성리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이 계절의 강을 지나’를 발매했다.

‘이 계절의 강을 지나’는 어느새 지나쳐가는 계절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사랑하지만 멀어져 있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애절한 멜로디와 깊고 섬세하게 표현된 가사로 표현했다.

쿨과 조정석이 부른 ‘아로하’의 히트 작곡가 위종수의 곡으로 고유진의 ‘걸음이 느린 아이’와 이찬원이 부른 ‘메밀 꽃 필 무렵’의 작사가 불꽃남자(김진용)가 가사를 썼다.

성리는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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