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파도쳐’ 컴백 스케줄러 공개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3. 7. 7.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서빈이 신곡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서빈은 오는 26일 신곡 '파도쳐' 발표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6일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윤서빈은 7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여섯 가지의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한다.

총 여섯 번에 걸쳐 공개 예정인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콘셉트를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윤서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서빈. 사진|피스엔젤스컴퍼니
가수 윤서빈이 신곡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서빈은 오는 26일 신곡 ‘파도쳐’ 발표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6일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윤서빈은 7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여섯 가지의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한다. 이후 타이틀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총 여섯 번에 걸쳐 공개 예정인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콘셉트를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윤서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했다.

윤서빈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