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허니제이‧남편 딸 근황 “러브, 진짜 본명”

이기은 기자 2023. 7. 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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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 남편, 딸 팔불출이었다.

그는 최근 딸 러브 양을 출산했다.

그는 "남편 정담 씨와 이미 딸 이름을 러브로 지었다. 태명이 아니라 본명"이라고 전했다.

딸 본명도 '정러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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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댄서 허니제이 남편, 딸 팔불출이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 애제자 제인 고민이 공개됐다.

허니제이는 “우리 제인은 13년 차인데 아직까지 제게 제자다”라고 말했다. 제인은 “저도 수업한지 꽤 오래 돼서 어느 덧 교수가 됐다”라며 업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니제이는 국내 톱 댄서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딸 러브 양을 출산했다. 그는 “남편 정담 씨와 이미 딸 이름을 러브로 지었다. 태명이 아니라 본명”이라고 전했다.

딸 본명도 ‘정러브’가 됐다. 실제로 LOVE 뜻을 지녔다고. 그는 “알앤비 틀어놓으면 딸이 울다가도 멈춘다”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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