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더보이즈 멤버들 집 급습에 당황 “완전체 왔으면 큰일날뻔”(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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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집을 더보이즈 멤버들이 급습했다.
7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83회에서는 이찬원의 집에 절친 더보이즈 상연과 멤버들이 놀러왔다.
이날 이찬원은 동갑내기 절친 상연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이런 이찬원에게 "우리 저녁 연습인데 지금 가도 돼?"라고 물어온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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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찬원의 집을 더보이즈 멤버들이 급습했다.
7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83회에서는 이찬원의 집에 절친 더보이즈 상연과 멤버들이 놀러왔다.
이날 이찬원은 동갑내기 절친 상연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이런 이찬원에게 "우리 저녁 연습인데 지금 가도 돼?"라고 물어온 상연. 이찬원은 대수롭지 않게 상연을 깜짝 초대하곤 바로 상연이 좋아하는 칼국수 면 반죽에 들어갔다.
이찬원이 20분을 면 반죽을 할 때 초인종이 울렸다. 이에 이찬원이 문을 열어주자마자 상연 뒤로는 계속해서 장정들이 들어왔다. 더보이즈 멤버들의 급습이었다.
이찬원은 상황을 의아하게 바라보는 패널들에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간과한 게 있더라. 얘네들이 오기 전 반죽을 20분 치댔다. 그 사이 카톡이 온 것"이라며 본인이 문자를 못 보는 사이 상연이 '숙소에 있는 애들과 갈게. 한 다섯명?'이라고 문자 보내온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상연이 들어오며 "11명 데려오려 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서"라고 너스레 떨자 이찬원은 "11명이면 큰일 날 뻔했다"고 이를 받아쳐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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