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내 손이 빨랐다고요!’ 김도영
강영조 2023. 7. 7. 21:22
KIA 2번타자 김도영이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 나성범 타석때 1루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이 선언됐지만 자신의 손이 빨랐다고 1루주루코치에 전달하고 있다. 비디오판독으로 판정은 아웃에서 세이프로 바꼈다. 김도영은 최형우의 안타때 득점하며 2-2 균형을 깼다. 2023.07.07.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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