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붙인 샷…9년 만에 메이저 우승 노리는 김효주
온누리 기자 2023. 7. 7. 21:20
PGA와 LPGA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먼저 존디어 클래식 12번홀 안병훈의 티샷은 홀인원이 아쉬울 정도로 홀 바로 옆에 붙었죠.
이번엔 US오픈 공동선두에 나선 김효주의 샷입니다.
5번홀, 티샷을 핀 1미터 안쪽에 붙이면서 한 타를 줄였습니다.
빛나는 퍼트들을 앞세운 김효주는 약 9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희룡 장관 "선동" vs 이재명 대표 "놀부 심보"…고속도로 백지화 갈등
- 혼자 일하는 여성 껴안은 70대 남성…일행은 "그 형 손버릇이 그래"
- "껐다 켜?" vs "계속 켜?"…에어컨 '전기료 폭탄' 피하려면?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머니 클라
- 실종 아니었다? 반전에 충격…"8년간 어머니에게 학대 당해"
- [단독] 여중생 뺨 때리고 집단폭행…영상 찍으며 "죽을 거 같아?ㅋㅋ"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