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7. 7. 20:35
하루 만에 재추진 가능성 시사…논의 과정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 하루 만에 정부와 여당이 재추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새 노선 논의 과정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보겠습니다
우리 정부도 “오염수 안전”…불안감 해소될까
국제원자력기구에 이어 우리 정부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과정이 국제 기준에 맞다고 발표했습니다. 안전하다는 결론인데, 그동안 나온 여러 의문과 불안 요소가 해소된건지 따져봅니다.
“수신료 논의는 국회 역할”…방송법 개정안 발의
정부가 속도전으로 밀어붙인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에 대해 야당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만큼 국회에서 다시 논의하자며 방송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그림자 아이’ 전수조사 마무리…27명 숨져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 2천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27명이 숨진 거로 확인됐습니다. 여전히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은 아이도 800명이 넘습니다.
[단독] 이주노동자 “폭행당하고 쫓겨날 처지”
10대 청소년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이주노동자가 구금돼 강제 출국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가해자는 풀려나고 피해자는 오히려 쫓겨날 위기에 몰린 사연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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