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이, 살 접히는 데마다 땀띠” 무더위 육아 고민(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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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여름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7월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가 무더위 속에 준범이가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홍현희는 "더우니까 온도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라서 감기도 걸기고 냉방병도 걸린다. 너무 잘 먹어서 몸무게가 좀 나간다. 이미 배가 접혀 있고 날이 더우니까 목 같은 데도 땀띠가 난다. 엉덩이도 땀띠가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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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여름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7월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가 무더위 속에 준범이가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홍현희는 “더우니까 온도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몰라서 감기도 걸기고 냉방병도 걸린다. 너무 잘 먹어서 몸무게가 좀 나간다. 이미 배가 접혀 있고 날이 더우니까 목 같은 데도 땀띠가 난다. 엉덩이도 땀띠가 난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저희 두 아이도 땀띠가 많이 나서 노하우가 있다”라며 “땀띠가 난다고 아이를 계속 닦고 씻기면 피부에 자극이 돼서 더 안 좋다.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부채를 이용하면 땀띠에도 좋고 잠도 잘 온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오은영은 “부채질은 자연 바람에 더 가깝다. 아이 땀을 식혀주는 건 필요하다”라고 공감했다.
홍현희는 “아이에게 엄마한테도 부채질 해달라고 하는 건 어떤가”라고 물었다. 오은영은 “쥘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렇게 시켜봐도 좋다. 하면서 눈도 마주치고 엄마가 반응을 해주면 아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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