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 경북서 아파트 정전되고 고속도로 토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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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가 발효된 경북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칠곡군 왜관읍 한 아파트가 정전돼 751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후 6시24분쯤에는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4.8㎞ 지점에서 토사가 쏟아져 한때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또 경주시 안강읍에서 주택이 침수되고, 영주시 평은면과 안동시 남후면 등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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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북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칠곡군 왜관읍 한 아파트가 정전돼 751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아파트 상가 전봇대에 낙뢰가 떨지면서 발생했다.
오후 6시24분쯤에는 상주시 낙동면 장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4.8㎞ 지점에서 토사가 쏟아져 한때 차량통행이 통제됐다.
또 경주시 안강읍에서 주택이 침수되고, 영주시 평은면과 안동시 남후면 등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와 경북 남부·동부지역의 호우주의보는 대부분 해제됐다.
오후 7시 현재 강수량은 상주 60.8㎜, 청송 56.1㎜, 영덕 54.8㎜. 의성 53.2㎜, 성주 46.5㎜, 칠곡 38.5㎜ 등을 기록했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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