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중독성 甲 '휙'으로 '뮤뱅' 접수
황소영 기자 2023. 7. 7. 20:16
그룹 틴탑(TEEN TOP·천지, 니엘, 리키, 창조)이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틴탑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앨범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의 타이틀곡 '휙(HWEEK)'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틴탑은 등장부터 전원 센터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자랑했다. 특히 따라하기 쉬운 '휙' 포인트 안무와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타이틀곡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 쉼표를 찍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휙'과 함께 라면 잠시라도 일탈을 만끽하는 자유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틴탑은 지난 4일 앨범 'TEEN TOP [4SHO]'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에 돌입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틴탑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앨범 'TEEN TOP [4SHO](틴탑 [포슈어])'의 타이틀곡 '휙(HWEEK)'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틴탑은 등장부터 전원 센터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까지 자랑했다. 특히 따라하기 쉬운 '휙' 포인트 안무와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타이틀곡 '휙'은 펑키한 트랙에 브라스 사운드가 이끄는 신나는 곡이다. 한여름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휙' 날려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 쉼표를 찍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휙'과 함께 라면 잠시라도 일탈을 만끽하는 자유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틴탑은 지난 4일 앨범 'TEEN TOP [4SHO]'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에 돌입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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