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한달여만 전한 근황…슈트핏이 예술이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사진=김수현 SNS)

[스타엔=신지원 기자] 배우 김수현이 한 달여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검은 슈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김수현 SNS)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김수현은 변함없는 조각 같은 얼굴과 이목구비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현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