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인근 ‘고수온 예비주의보’…“중순부터 상승”
천현수 2023. 7. 7. 19:45
[KBS 창원]남해군과 인접한 전남 서남해안 내만까지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어제(6일) 고수온 예비주의보를 내린 곳은 전남 서해안에서 여수 남해안까지로, 득량만과 여자만, 가막만 등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장마가 그치는 이달 중순부터 수온이 급격하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왕 엘리베이터 폭행남’ 구속…상계동 폭행남 검거
- [단독] 이주노동자 집단 폭행한 10대들…외면 당한 구조 요청
- 택시 덮친 돌 더미…연이은 장맛비에 추가 피해 ‘우려’
- ‘신생아 암매장’ 엄마…“원치 않은 임신이었나” 물음에 그 대답은? [현장영상]
- “시험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냈는지 제출”…전교조 ‘검열’ 반발
- [단독] “멍청하고 충성심 약해” 폭언…특전사 장군 수사 착수
- 용식이·장관·MB맨…대통령 특보로 돌아온 유인촌
- 문제풀이 앱 문제가 기말고사에…재시험에 ‘분통’
- [영상] 김연아 ‘금’ 약물에 빼앗겼나? 러시아 발칵…향후 파장은?
-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개명 [오늘 이슈]